2027년부터 국내 주식·펀드에만 투자하는 대신 이자·배당을 전액 비과세하는 생산적금융 ISA가 새로 생길 예정입니다. 해외 ETF와 예금은 기존 일반 ISA에만 담을 수 있습니다. 내 자산 구성을 넣으면 일반 계좌 · 일반 ISA · 생산적금융 ISA · 두 계좌 병행의 세금을 비교합니다.
아직 법이 아닙니다.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정부안이며, 국회 심사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. 국회를 통과하면 이 계산기를 최종안으로 업데이트합니다.
판정
—
방식
세후 수익
세금
청년 공제
—
세전 수익 구성
5년
총 투자 원금—
국내 주식 배당과세 대상 (15.4%)—
국내 주식 매매차익비과세—
해외 ETF 수익과세 대상 (15.4%)—
예금·채권 이자과세 대상 (15.4%)—
두 ISA 규칙 비교
정부안
비과세일반: 200만 원(서민형 400만) 생산적: 이자·배당 전액
초과분 세율일반: 9.9% 분리과세 생산적: 없음
담을 수 있는 자산일반: 국내외 주식·ETF·예금 등 생산적: 국내 주식·펀드·ETF만
납입 한도둘 다 연 2,000만 원 총 1억 원 / 2억 원
이 계산의 가정 보기
매년 초에 같은 금액을 넣고, 자산군별 수익률로 복리 운용해 기간 끝에 한 번에 정산한다고 가정했습니다. 일반 계좌의 배당·이자는 실제로는 매년 과세되지만 계산을 단순화하기 위해 끝에 한 번 과세했습니다.
일반 계좌: 배당·이자·해외 ETF 수익에 15.4%. 금융소득종합과세(연 2,000만 원 초과)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
일반 ISA: 과세 대상 수익에서 200만 원(서민형·농어민 400만 원)을 빼고 9.9% 분리과세. 한도는 만기 정산 1회 기준으로 적용했습니다.
생산적금융 ISA: 국내 주식·펀드·ETF의 이자·배당 전액 비과세(2026.9.1 정부안). 해외 ETF와 예금은 담을 수 없어 일반 ISA 또는 일반 계좌로 보냈습니다.
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일반 계좌에서도 비과세라 모든 방식에서 0원 과세로 봤습니다. 대주주 과세와 ISA 안의 손익통산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
연 한도(계좌당 2,000만 원)와 총 한도(일반 1억, 생산적 2억 원)를 넘는 금액은 일반 계좌로 보냈습니다. 청년 소득공제는 생산적금융 ISA 납입액의 10%(연 200만 원 한도)에 선택한 세율을 곱했습니다.
생산적금융 ISA, 무엇이 달라지나
정부는 2026년 8월 세제개편안에서 국내 자본시장으로 돈이 흘러가게 하려고 새 ISA를 내놓았습니다. 8월 초안에는 기존 일반 ISA의 가입기간을 5년으로 묶고 한도 이월을 없애는 내용이 있었지만, 9월 1일 확정된 정부안에서는 이 제한이 모두 빠졌습니다. 그래서 지금 일반 ISA를 가진 사람이 서둘러 해지할 이유는 없습니다. 달라지는 건 하나를 더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.
비과세: 일반 ISA는 수익 200만 원(서민형 400만 원)까지만 비과세이고 넘는 부분은 9.9%. 생산적금융 ISA는 이자·배당이 한도 없이 비과세입니다.
자산 제한: 생산적금융 ISA에는 국내 상장주식, 국내 주식형 펀드·ETF 같은 국내 자산만 담을 수 있습니다. 국내에 상장됐더라도 해외 지수를 따라가는 ETF는 안 됩니다.
한도: 둘 다 연 2,000만 원이며, 총 한도는 일반 1억 원, 생산적 2억 원. 병행하면 한 해에 4,000만 원까지 세제 혜택 계좌에 넣을 수 있습니다.
청년: 만 34세 이하·연소득 7,500만 원 이하는 생산적금융 ISA 납입액의 10%를 소득공제 받습니다(연 최대 200만 원).
누구에게 무엇이 유리한가
국내 배당주 비중이 큰 사람: 생산적금융 ISA가 확실히 유리합니다. 배당이 많을수록 일반 ISA의 200만 원 한도를 금방 넘기 때문입니다.
해외 ETF 위주인 사람: 생산적금융 ISA에는 담을 수 없으니 일반 ISA가 그대로 답입니다.
섞어서 투자하는 사람: 국내 자산은 생산적금융 ISA, 해외 ETF·예금은 일반 ISA로 나누는 병행이 대부분 가장 유리합니다. 위 계산기의 '두 계좌 병행'이 이 경우입니다.
국내 성장주만 사고파는 사람: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원래 비과세라 ISA 효과가 작습니다. 배당이 거의 없다면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언제부터 가입할 수 있나요?
정부안은 2027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합니다. 세법 개정안은 보통 12월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므로, 그 결과에 따라 시행일과 조건이 확정됩니다.
지금 있는 일반 ISA를 해지하고 옮겨야 하나요?
9월 1일 정부안 기준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. 기존 일반 ISA의 조건이 그대로 유지되고, 생산적금융 ISA를 따로 만들어 함께 쓸 수 있습니다. 두 계좌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지의 세부 요건은 국회 통과 후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.
만기된 ISA를 연금계좌로 옮기면 혜택이 있나요?
현행 제도에서 ISA 만기 자금을 60일 안에 연금저축·IRP로 옮기면 옮긴 금액의 10%(최대 300만 원)를 추가로 세액공제 받습니다. 이 계산기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
이 계산 결과를 믿고 결정해도 되나요?
국회 통과 전 정부안을 바탕으로 한 추정입니다. 실제 수익률과 과세 방식, 최종 법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. 방향을 잡는 용도로 쓰시고, 가입 전에는 증권사 안내와 최종 법령을 확인하세요. 이 페이지는 특정 금융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.